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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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11051] 이항 계수2코딩 2022. 12. 3. 13:12
https://www.acmicpc.net/problem/11051 11051번: 이항 계수 2 첫째 줄에 \(N\)과 \(K\)가 주어진다. (1 ≤ \(N\) ≤ 1,000, 0 ≤ \(K\) ≤ \(N\)) www.acmicpc.net 풀이 과정) https://beta.openai.com/playground OpenAI API An API for accessing new AI models developed by OpenAI beta.openai.com 1. 문제를 한국어로 정성껏 작성한다. 2. 인공지능 형님이 짜준 코드를 복붙한다. 3. 맞았습니다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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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25380] 커다란 도시(2022 정보 올림피아드 예선 중2)코딩 2022. 9. 4. 11:16
https://www.acmicpc.net/problem/25380 25380번: 커다란 도시 KOI시는 너무나 커다라서, 이동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래서 KOI시는 도시를 관통하는 아주 긴 도로를 건설하였다. 도로는 남북 방향 또는 동서 방향으로 무한히 뻗어 나간다. 남북 방향의 www.acmicpc.net 매년 최고 난이도를 갱신하는 정보 올림피아드 문제들을 보면서 오늘도 능지의 한계를 느끼는 나. 문제들이 하나같이 호락호락하지가 않은데 이 문제도 한 3일은 고민해서 푼 것 같다 ㅋㅋㅋ 근데 정보 올림피아드 문제들 공식 풀이가 있다는 사실을 어제 알아가지고 정해를 봤는데 내 방법이 더 깔끔하고 괜찮아 보였다. 시간이 획기적으로 빨라진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수학적으로 더 아름답고 구현도 편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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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코딩 2022. 8. 28. 14:29
파릇파릇하던 고1. 수요일마다 하는 코딩 동아리에 들어가지 못해서 동아리 시간마다 컴퓨터실로 도망간 나는 어느 날 백준이라는 혁명을 맛보게 되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4년이 좀 넘었나 참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이제서야 블로그를 만들게 된 이유를 말하자면 내가 알고리즘 공부를 시작한지는 오래됐지만 남의 코드를 먼저 본 적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최근에 알아낸 사실에 의하면 나의 백준은 정석에서 벗어난 풀이가 꽤나 많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른 블로그들 풀이 보면 서로서로 자기들끼리 보고 베낀건지 전반적으로 다들 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볼 맛이 별로 안난다고나 할까 그래서 나만의 독창적인 풀이를 올려 보고 싶어서 만들었다. 그렇다고 비교해 봤을 때 내 풀이가 더 좋다는 것은 아닌데 그냥 이런 것..